식품 산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처 확보와 미용·위생·건강·화학성분 대체재 등 천일염의 소비 방안을 적극 홍보·전파함으로써 천일염 소비 및 활용의 다양성 등 소비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.